형사사건, 법률사무소 홍림이 변호하겠습니다/경제범죄

보이스피싱 전달책 연루되어 실형 받을 위기라면

법무법인 홍림 형사전문변호사 2025. 11. 11. 15:56

 


 

“저는 시키는 대로 돈만 전달했을 뿐인데요.” 



최근 수사기관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말단 역할을 담당한 ‘전달책’에 대해서도 매우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달만 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에게 금전적 손해를 입히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실제로 조직의 구조를 전혀 모른 채 지시에 따라 단순한 심부름 정도로 인식하고 범행에 가담한 경우에도 형사책임이 무겁게 인정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이스피싱전달책으로 연루되었다면, 초기 대응 단계에서부터 법률 전문가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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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사례 – 보이스피싱전달책으로 기소되었지만 집행유예로 선처받은 사건



의뢰인은 급하게 사업자금이 필요해 대출을 알아보던 중, 자신을 금융기관 상담원이라 소개한 인물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대출 심사 과정에서 거래 이력을 남기면 신용점수가 올라간다”며 특정 계좌의 돈을 환전 후 전달해 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단순히 대출 절차의 일부로 오해하고 지시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자의 자금이 세탁되어 조직에게 전달되었고, 의뢰인은 보이스피싱전달책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홍림은 의뢰인이 범죄 조직의 정체나 행위 목적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이용당했다는 점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합의를 이끌어내어 처벌불원서를 확보하고,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 그리고 수사 과정 내내 성실히 협조했다는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재판부에서는 이러한 변호인의 의견과 제출된 양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형 대신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가족과 생업을 지킬 수 있었고, 향후 재범 방지를 위해 성실히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보이스피싱전달책은 단순 전달자라도 중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이스피싱전달책은 범죄 조직 내에서 피해금의 ‘회수’와 ‘이동’을 담당하는 핵심 역할입니다. 

 

경찰은 조직의 최상위 기획자를 잡기 어려운 만큼, 실제 범행 현장에 관여한 전달책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법원 역시 피해금액, 범행 횟수, 공모 정도에 따라 실형을 선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초범이라도 징역 1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집행유예 가능성도 낮아집니다. 

 

특히 ‘전달책’이라 하더라도 피해자의 돈이 본인 계좌를 통해 입출금되었거나, 다른 전달책에게 직접 전달한 정황이 있다면 공범으로 간주됩니다. 

 

결국 법적으로는 ‘범죄의 말단’이 아닌 ‘범죄 실행자’로 판단되는 것이죠.


따라서 보이스피싱전달책으로 수사 대상이 되었다면, 단순한 오해라고 주장하기보다는, 자신이 조직의 일원으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는 포렌식 자료, 통화기록, 계좌이체 내역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고의성이 없음을 법리적으로 구성합니다.

 

 



 ‘몰랐다’는 말만으로는 면책되지 않습니다



보이스피싱전달책으로 연루된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범죄인지 몰랐다”입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통상 이런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몰랐다’는 말만 반복하기보다, 왜 몰랐는지, 어떤 정황에서 범행에 가담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대출 진행 중인 문자메시지나 상담 내역, 피해자 송금 계좌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 또는 지시자와의 연락이 비대면으로만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해야 합니다. 

 

변호인은 이러한 정황을 종합하여 피의자의 ‘고의 부재’를 강조하고, 형사책임의 범위를 줄이는 전략을 세웁니다.


또한 보이스피싱전달책은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접근합니다. 

 

취업사이트나 SNS 구인공고를 통해 “단기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내세워 모집하기 때문에, 피해자 스스로도 범행에 이용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망의 구체적 정황을 입증하여 ‘범죄 피해자이자 가담자’로서의 복합적 상황을 법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는 형량을 좌우합니다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는 형량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 요소입니다. 법원은 피해 복구 의지가 명확한 피고인에게는 선처의 여지를 둡니다. 

 

따라서 수사 단계에서부터 피해자의 손해를 보전하고,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처벌불원서를 확보하는 것이 실형을 피할 수 있는 관건이 됩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대개 다수이며, 이미 큰 경제적 손해를 본 상태이기에 개인이 직접 합의를 시도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때 변호사는 법률적 절차를 거쳐 피해자 측 대리인과 협의하고, 피해 회복금의 분할 지급이나 제3자 대납 등 현실적인 합의 방안을 제시합니다. 

 

또한 피해자 진술과 수사기록의 불일치를 검토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한 정황을 찾아냅니다. 

 

이런 세밀한 접근이 있어야만 재판부에 ‘반성의 진정성’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건, 빠른 대응이 곧 감형의 시작입니다



보이스피싱전달책 혐의는 한순간의 판단 착오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는 무거운 사건입니다. 

 

특히 수사기관은 초기 조사 단계에서 진술의 일관성을 매우 중요하게 보므로, 대응이 늦어지면 스스로 불리한 증거를 남기게 됩니다. 

 

따라서 경찰조사 이전에 변호사를 선임하여, 진술 방향과 증거 제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실형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법무법인 홍림은 수많은 보이스피싱전달책, 인출책, 모집책 사건을 성공적으로 방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의성 부재 입증부터 피해자 합의, 양형 자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인생 전체를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부터 올바른 법률 대응을 한다면, 실형은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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