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으로 마사지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받는 공간 내부에는 CCTV가 없는 경우가 많아 마사지성추행 처벌고소 등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마사지는 특성상 신체 접촉이 불가피하며, 상대방이 수치심을 느꼈다 주장하면 강제추행죄로 형사 입건될 수 있습니다. 혐의 인정 시 징역형 최대 10년이나 벌금 최대 1500만 원이 따를 것인데요. 여기에 신상 정보의 공개나 취업의 제한과 같은 보안 처분도 피할 수 없을 것이기에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변호사에게 법적 판단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사지성추행 처벌고소 관련 실제 사례 의뢰인 A씨는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스포츠 마사지샵에 취업하였습니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