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라 하면 상대방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따라다니는 행동, 또는 직접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행동을 해야 스토킹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의견과 상관없이 당사자가 아닌 상대방의 가족에게 접근하거나 또는 상대가 자주 활동하는 장소나 그 인근에서 지켜보는 것, 제 3자를 통해 물건을 전달하는 간접적인 행동들도 지속해서 행해져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일으킨다면 스토킹 범죄로 처벌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서변호사사무실에 찾아오시는 의뢰인분들도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줄 생각은 없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싶어서 연락했을 뿐인데 고소당했다며 억울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토킹 집행유예 성공 사례 강서변호사사무실에 의뢰를 주신 A 씨와 피해자 B 씨는 이별한 연인 사이였습니다. 성격 차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