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죄는 폭행이나 협박을 이용해 사람을 추행했을 때 성립됩니다. 혐의가 인정된다면 최대 징역형 10년이나 벌금형 1500만 원 처분이 적용됩니다. 이렇듯 형사 처벌 기준도 무거운 편인데, 벌금형 이상이 결정된다면 보안처분까지 함께 내려질 것인데요. 게다가 최근 강제추행죄와 관련해서는 성립 범위가 매우 폭 넓게 인정되고 있어 폭행이나 추행 사실 없이도 혐의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진술을 하였다면 이를 근거로 죄가 인정될 수 있으므로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사안이라 할 수 있고, 따라서 마포강제추행변호사와 함께 초기부터 적절하고 올바른 대응을 해야 합니다. 강제추행 불송치 성공사례의뢰인 A씨는 건설현장 일용직입니다. 수 년 간 같은 건설 회사에서 근무 ..